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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출입해야 할 조합사무실에 들어가는데 오늘 5시간 넘게 걸렸다. 선거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해 오전 9시에 분당사옥에 갔는데 우여곡절 끝에 오후 2시가 넘어서야 힘겹게 들어갈 수 있었다. 사측과 짜고치는 출입방해가 바로 적폐임은 말할 것 도 없다. 2000년 이후부터 17년간 불법적인 조합사무실 출입통제가 이어져오고 있다. 조합원이 조합사무실에 들어가는데 허락받고 승인받아야 된다는 개떡같은 궤변에 말문이 막힌지 오래다. 근로감독관에게까지 현장지도를 요구를 해도 미적지근하다. 사측과 어용노조 그리고 노동청 근로감독관 등이 한통속이 되어 굴러왔으니, 적폐청산하겠다는 고용노동부 장관의 립서비스?가 먹힐리가 있겠는가? 제발 노동현장에 상식이 통하는 기본이라도 빨리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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